가입부터 만남까지, 결혼정보회사의 매칭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7-23
방문 또는 화상 상담으로 나의 조건(나이, 직업, 지역 등)과 희망 상대 조건을 상담사에게 전달합니다. 이 단계에서 서비스 구조, 비용, 계약 조건을 안내받습니다. 상담은 무료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자리에서 바로 계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담에서 확인할 질문은 "첫 상담 시 꼭 물어볼 질문"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계약 후 상세 프로필을 작성합니다. 학력·직업·가족관계 증빙 서류(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고, 프로필 사진을 촬영합니다. 서류 검증이 꼼꼼한 업체일수록 상대방 프로필의 신뢰도도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출한 서류의 보관·파기 방침도 이때 확인해 두세요.
전담 매니저가 조건과 성향을 고려해 상대를 추천합니다. 보통 상대의 기본 프로필(나이, 직업, 학력, 지역 등)을 먼저 받고, 양측이 모두 수락하면 만남이 성사됩니다. 이때 확인할 것: 거절 시 매칭 횟수 차감 여부(업체마다 다름), 매칭 제안의 주기, 내가 제시한 조건과 실제 추천의 일치도입니다. 추천이 조건과 계속 어긋난다면 초기에 매니저에게 명확히 피드백해야 합니다.
첫 만남은 보통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1~2시간 정도로 진행됩니다. 만남 후 상담사에게 양측이 피드백을 전달하고, 이 피드백이 다음 매칭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이터가 됩니다. 애프터(두 번째 만남) 의사는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서로의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양측이 교제에 합의하면 매칭이 일시 중단(홀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홀딩 기간과 연장 조건, 교제가 끝났을 때 남은 매칭 횟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결혼(또는 계약서상 성혼 기준 충족)에 이르면 성혼사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혼의 기준과 금액은 계약 단계에서 이미 확인했어야 하는 항목입니다.
가입 후 1개월: 첫 매칭 제안이 왔는지, 제안 품질이 조건과 맞는지 확인. 3개월: 매칭 주기가 계약 시 안내와 일치하는지 점검, 어긋나면 서면으로 개선 요청. 6개월: 남은 횟수와 기간을 확인하고 연장·해지 여부 판단. 서비스가 계약대로 이행되지 않는 기록이 쌓이면 중도 해지 시 유리한 근거가 됩니다.
업체와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프로필 등록 완료 후 2~4주 내 첫 제안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전에 평균 매칭 주기를 구체적 숫자로 확인해 두면, 지연 시 서비스 불이행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업체마다 다릅니다. 거절해도 횟수가 차감되지 않는 곳도 있고, 일정 횟수 이상 거절 시 차감되거나 매칭 우선순위가 낮아지는 곳도 있습니다. 계약 전 거절 정책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보통 교제 기간 동안 계약이 홀딩(일시정지)되고, 교제 종료 후 남은 횟수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홀딩 가능 기간과 절차가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